평화의집 명칭은 ‘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 00평화의집’ 또는 ‘천주교 빈민사목 **선교본당 부설 00평화의집’(약칭‘00평화의집’이라 한다.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에서 설립한 평화의집은 9곳이 있다. 선교본당 지역에는 성동·독립문·하늘자리·강북·성북 평화의 집과 비닐하우스촌 인근 지역에 강남·서초·송파 평화의집과 새터민 사도직 활동을 위한 양천 평화의집을 설립하였다.

– 전체 평화의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에 속하며, 선교본당 지역 평화의집은 소속된 선교본당에서, 그 외 평화의집은 빈민사목위원회에서 관장한다.
– 각 평화의집은 운영위원회를 둔다. 운영위원회는 평화의집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심의, 결정하고 대표에게 자문한다.
– 각 평화의집은 1인 이상의 실무자를 둔다. 실무자는 평화의집 활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 우선 순위를 두며, 월별 활동과 회계 현황을 운영위원회와 대표에게 보고한다.
– 전체 평화의집 실무자 모임은 각 평화의집 정보와 활동 공유를 위해 정례회의, 임시회의와 기타 연수를 열수 있다.

평화의집은 빈민사목의 기본원칙에 준하여, 빈민사목 선교본당의 지역활동 센터로서 기초공동체들의 활성화를 목표로

① 지역사회의 문제와 주민의 욕구를 파악하여 지원하고,

② 지역의 주민공동체운동 활성화에 기여하며,

③ 지역본당과의 나눔 연결망이 마련되도록 노력한다.